집중력이 떨어지고 주의가 산만하거나 충동적인 아동을 대상으로 여러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한 후 다양한 치료를 통해 아동의 부적응을 줄이고 정서적, 행동적, 사회적 적응기능을 최대화시킵니다. 약물치료, 인지행동치료, 부모훈련, 사회성훈련, 학습방법 교육 및 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충동적 행동 등 크게 세 가지 범주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남자 초등학생의 10%, 여자 초등학생의 5% 정도가 이 병을 앓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산만하고 충동적이며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생각하지 않아 치료를 받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자라면서 많은 고통과 좌절을 겪게 되고 결국 불행한 삶을 살게 되기 쉽습니다. 이런 아이는 약물치료에 반응이 좋으나 아이에게 약물을 사용하기 전에 적절한 평가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구체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집중력장애>

① 학습이나 활동에 있어서 실수를 많이 한다.
② 학습이나 놀이에 지속적으로 집중을 못 한다.
③ 자주 딴 생각에 빠져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
④ 자주 주어진 과제나 지시 사항을 해내지 못한다.
⑤ 계획을 세워 처리해야 하는 조직적인 일이나 학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⑥ 지속적인 집중을 요하는 학습이나 일을 피하는 경우가 많다.
⑦ 지시 사항이나 준비물을 자주 잊거나 잃어버린다.
⑧ 사소한 자극에도 하던 일을 멈추고 딴 짓을 한다.
⑨ 일상적인 일을 자주 깜박깜박한다.

<과잉행동>

① 가만히 있지 못하고 손발을 꼼지락 거리고 몸을 뒤튼다.
② 교실 등과 같이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할 상황에서 자꾸 돌아다닌다.
③ 조용해야 할 공공장소에서 뛰어 다니고, 높은 곳으로 자주 기어오른다.
④ 자주 떠들면서 논다.
⑤ 태엽이 풀린 장난감 자동차처럼 분주히 돌아다닌다.
⑥ 지나치게 말이 많다.

<충동장애>

① 질문이 채 끝나기도 전에 대답을 먼저 한다.
② 자기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③ 다른 사람의 일을 방해하고 남의 일에 자주 참견하고 끼어든다.